7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크롭티셔츠를 입고 있는 수영은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리 봐 부러지겠다”, “왜 이렇게 예뻐”,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