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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이상우가 오스트리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현재 이상우와 오스트리아에 머물고 있는 김소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연 이상우와 포크와 나이프 등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혼살림 마련에 나선 예비 부부의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오는 6월 9일 결혼하는 두 사람은 최근 패션잡지 화보 촬영차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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