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지난해 가을부터 이병헌을 밀착 취재한 내용을 오는 20일 방송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과 한국영화 ‘JSA’에 출연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부산국제영화제와 KBS2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현장을 동행해 이병헌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여줄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크 아시아’에서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등 아시아의 각 장르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을 집중 조명해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한국스타로는 지난해 박지성. 비 등을 내보냈다.
김은희기자 ehk@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