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하,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 부상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1-07-22 17:06:35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를 다쳤다. MBC 관계자는 22일 “정준하가 어제 ‘무한도전’에서 수영장 게임 장면을 촬영하다 앞머리가 찢어져 7바늘을 꿰맸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준하는 여름방학 특집을 녹화 중이었다. 그는 이달 말 ‘무한도전’ 팀이 참가하는 조정대회에는 예정대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