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를 다쳤다.

MBC 관계자는 22일 “정준하가 어제 ‘무한도전’에서 수영장 게임 장면을 촬영하다 앞머리가 찢어져 7바늘을 꿰맸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여름방학 특집을 녹화 중이었다. 그는 이달 말 ‘무한도전’ 팀이 참가하는 조정대회에는 예정대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