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오서운 씨는 기복있던 현진영의 음악 생활에 든든한 의지가 돼 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1990년 데뷔해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등을 히트시킨 현진영은 다음 달 싱글을 발표하고 내년 20주년 기념 음반을 낼 계획이다.
오서운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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