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시크릿 가든’ 방영 초기 실시한 작년 같은 조사에서 5위였으나 올해 1위로 뛰어올랐다.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을 열연한 한석규가 7.1%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고, 3위는 7.0%의 지지를 얻은 MBC ‘마이 프린세스’의 김태희가 차지했다.
’뿌리깊은 나무’는 한석규 외에 장혁(5위)과 송중기(7위) 등 모두 3명을 10위권에 올리며 현재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SBS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 환자를 연기한 수애가 6.7%의 지지로 4위를 차지했고 MBC ‘반짝반짝 빛나는’의 고두심은 6위를 기록했다. 이순재(8위)와 이승기(9위), 강부자(10위)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2.4%포인트다.
갤럽은 2005년부터 매년 그 해를 빛낸 각 분야의 ‘올해의 인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탤런트 부문 1위는 ‘대물’의 고현정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