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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금곰상)에 이탈리아 거장 타비아니 형제가 만든 다큐멘터리 ‘시저 머스트 다이’가 선정됐다. 마이크 리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셰익스피어의 비극 ‘줄리어스 시저’를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담은 이 흑백 다큐멘터리를 금곰상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베를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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