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 따르면 ‘얼라이브’는 대만의 음반 판매 사이트 ‘북스닷컴(www.books.com)’에서 아시아 음반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다.
’얼라이브’는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커버 이미지로 사용된 ‘빅뱅 버전’과 멤버별 개인 버전 등 총 6가지 형태로 출시됐는데, 북스닷컴 차트에서는 ‘빅뱅 버전’이 1위, 탑(T.O.P) 버전이 2위에 오르는 등 6가지 버전 모두 20위권 안에 들었다고 YG는 전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얼라이브’는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