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크리. 서준, 정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비주얼 커플’답게 윤아와 장근석의 빛나는 외모가 돋보였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청순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가녀린 어깨선과 잘록한 허리,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비’의 비주얼 커플을 이제는 볼 수 없나”, “두 사람 , 매우 잘 어울린다”, “웨딩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예쁘고 멋지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