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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최근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의상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장윤주 특유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강렬한 느낌이 잘 살았다.
의상부터 과감했다. 장윤주는 등이 완전히 드러나는 백리스 의상으로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공개했다.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이 풍겼다. 혹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으로 풍만한 상체를 강조했다.
화보 관계자는 “장윤주는 티셔츠와 청바지 등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과하지 않은 자신만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잘 살렸다”며 “독특한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시선 처리 그리고 특유의 발랄하고 유머러스함까지 더해져 촬영장은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밝혔다.
장윤주의 개성 넘치는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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