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사생활 사진 유출은 SNS를 타고 국내에도 빠르게 알려졌다. 보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승리 맞나?”, “저 주간지는 허위 사실 보도가 잦다. 좀 더 신중하게 기다려봐야겠다”, “승리 아닌 것 같다. 얼른 소속사에서 입장 표명을 해야 하지 않나”, “충격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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