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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뉴욕에서 촬영된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br>마리끌레르 제공
이민정이 뉴욕에서 촬영된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br>마리끌레르 제공
이민정이 뉴욕에서 촬영된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br>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이민정(30)이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팔색조 같은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뉴욕으로 출국한 이민정은 패션브랜드 띠어리(theory)와 함께 한 마리끌레르 화보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민정은 띠어리와 데스킨스 띠어리의 2012 F/W 의상을 입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뉴욕 퀸즈의 이국적인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민정은 그 곳에서 세련되고 섹시한 뉴요커로 변신해 숨겨뒀던 고혹미를 발산했다. 전작인 드라마 ‘빅’에서의 깜찍 발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민정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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