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과거 하루 8시간씩 2년 동안 드럼을 연습하다 증상이 나타났다고 그 계기를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소 이긴장증(focal dystonia)을 ‘연주자에게서 나타나는, 손가락이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6.1%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와 MBC TV ‘놀러와’는 각각 10%와 5.3%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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