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발매된 이 앨범은 ‘일본의 아이유’라고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이에이리 레오’에 이어 앨범 판매량에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이 앨범은 일본 음반 판매 체인인 타워레코드와 신세이도 온라인에서는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일본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거둬 멤버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다음달 국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를 하고 있으며 12월 8-9일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