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화장품 브랜드 코리아나의 모델로 마릴린 먼로를 떠올리게 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서인영은 하얀 피부에 빨간 입술이 돋보이게 화장했으며, 깊은 눈매를 연출했다.
이효리와 서인영의 마릴린 먼로 변신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예쁘다”, “마릴린 먼로 아무나 따라할 수 없어”, “서인영의 빨간 입술이 눈에 띈다”, “요염한 자태가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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