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도 과감했다. 비욘세는 가슴 밑 선이 보일 정도로 짧은 티셔츠에 아찔한 레오파드 란제리만 입어 몸매를 자랑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건강하고 탄탄한 허벅지, 군살 없는 복근이 시선을 모은다.
비욘세는 최근 공개된 셰이프 매거진 4월호 표지 모델로도 나섰다. 이 화보에서 비욘세는 컬러풀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전성기 못지않은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띈다.
비욘세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비욘세 진짜 과감하다”, “건강미는 비욘세가 최고”, “애 엄마 맞아?”, “다이어트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해 1월 남편 제이지와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