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통통한 볼살에 안경을 쓴 중학생 허경환의 사진을 보며 “용 됐다”를 외치며 “이게 정말 네가 맞느냐”면서 성형 의혹을 나타냈다.
허경환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당시 공부만 했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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