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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열연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열연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열연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열연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열연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한지상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한지상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리사가 열연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 콜에서 배우 리사가 열연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배우 박형식 (클라이드 역)과 안유진 (보니 역)
박형식 (클라이드 역)과 안유진 (보니 역)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프레스콜에서 배우 안유진(왼쪽)과 리사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배우 리사(보니 역)가 열연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열연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프레스콜에 이정열, 주아, 한지상, 리사, 박형식, 안유진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1976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듀오이자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이는 ‘보니앤클라이드’는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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