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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지 언론은 치마를 내리는 델레바인의 모습이 마치 과거 마릴린 먼로의 유명한 포즈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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