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이유비가 돌연 립싱크 논란에 빠졌다. 3일 인터넷에서는 이유비 립싱크 논란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유비의 소속사는 “이유비는 전문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 가능성에 대비해 AR(반주와 가수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방식)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유비 립싱크 논란, 성악 전공자라면서 이게 뭐야”, “이유비 립싱크 논란, 연예 신인이라 떨려서 그랬을 텐데 이해해 줘야 한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 처음부터 립싱크라고 밝혔으면 좋았을 텐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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