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막춤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 녹화에서 막춤 삼매경 삼매경에빠졌다. 이하늬의 막춤 3종 세트는 ‘사남일녀’가 아빠의 소원성취를 위해 힘을 합친 ‘윤범방오의 테이큰’ 제작과정에서 공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녀 악당’ 역할을 맡은 이하늬는 섹시 웨이브로 가볍게 몸을 푼 뒤 아빠를 향해 애교 가득한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하늬는 ‘개다리 춤’까지 완벽하게 춘 뒤 “나 여배우 은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귀엽다”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빨리 보고 싶다”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정말 소탈해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