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일(한국시각)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주요 캐릭터로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의 배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 중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한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2013)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복귀도 화제가 되고 있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떠오르는 미녀 배우인 에밀리아 클라크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런던드라마센터를 졸업한 연기파 배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배우다. 특히 HBO의 드라마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요정같은 외모를 선보이면서 할리우드에서도 미녀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영화 잡지 ‘TC 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