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국 온 추사랑, “아저씨들 뭘 봐요”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8 15:31:10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카페드바디프랜드 오픈 행사 겸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추성훈과 추사랑이 사인회에 앞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