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빅뱅 GD·키코 청담동 만남 포착 “루저 발표 전날” 대박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빅뱅 지드래곤(27)의 차를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전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와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컴백과 맞물려 이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
키코는 대부분 지드래곤의 친한 지인들과 함께 했으며 지드래곤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5번의 열애설이 난 바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1일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