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빨개요’ 이후 약 1년만에 솔로 미니 4집음반 ‘A+’로 컴백한 현아는 신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의 클래스를 다지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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