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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배우 이종석(26)이 최근 소외받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가 전달한 기부금은 재외 동포와 이주 노동자, 이주 여성과 자녀를 위한 보금자리 마련 및 중국 산간 지방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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