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어송라이터 사 딩딩(Sa Dingding)이 생방송 무대에서 마이크를 거꾸로 잡는 실수를 해 망신을 당했다.
2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내몽골 출신 싱어송라이터 사 딩딩이 최근 중국의 한 방송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전주가 끝나고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황당한 실수를 했다. 마이크를 거꾸로 잡은 채 노래를 부른 것.
그녀의 난감한 실수는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영상에는 사 딩딩이 마이크를 거꾸로 잡은 채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이를 알자마자 재빨리 마이크를 바로잡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가 마이크를 거꾸로 잡았음에도 노래가 정상적으로 흘러나와 립싱크라는 사실도 들통났다.
한편, 사 딩딩은 2008년 1집 ‘얼라이브’로 BBC 월드뮤직어워즈에서 ‘최우수 아시아태평양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지에서 독특한 월드 뮤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 영상=Fast Updat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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