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사진=연합뉴스

단발병: 머리카락을 기르는 와중이거나 이미 머리카락이 긴 상태에서 ‘단발로 자를까 말까’를 무한정 고민하며 단발머리를 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 증상(신조어).


여자라면 한 번쯤 걸려봤을 ‘단발병’. 기분전환 혹은 스타일 변화를 위해 오늘도 거울을 보며 어깨선으로 자를까 턱선까지 자를까를 고민하는 여성들. 특히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같은 때에는 긴 머리카락이 더욱 거추장스럽게 여겨진다. 여기에 여성들의 단발병을 더욱 부추기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연예인들의 예쁜 단발머리 사진이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후 연예계생활 ‘최대 전성기 미모’를 얻었다. 당신의 ‘단발병’을 더욱 자극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모아봤다.




1. 고준희



사진=연합뉴스



2. 김지원



사진=연합뉴스



3. 박수진


사진=연합뉴스



4. 김새롬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5. 혜리



사진=걸스데이 공식인스타그램, 연합뉴스



6. 황정음



사진=씨제스 제공, 서울신문DB



7. 천우희



사진=연합뉴스



8. 태연



사진=연합뉴스, 태연 인스타그램



9. 공효진



사진=연합뉴스



10. 소이현



사진=연합뉴스



11. 윤승아



사진=연합뉴스



12. 이민정



사진=연합뉴스, 슈어 화보



13. 이다희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큐레이션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