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수목드라마 ‘W’로 인기가 더 치솟은 한류스타 이종석(27)이 다음 달 국내 팬미팅을 연다.
이종석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종석이 9월 1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라면서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 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버라이어티’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서는 이종석이 팬들에게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석 국내 팬미팅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