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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처음으로 소극장 공연을 개최한다.

1일 공연기획사 CJ E&M에 따르면 신승훈은 10월 14~16일, 21~23일, 28~3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총 9회에 걸쳐 ‘2016 신승훈 첫 소극장 콘서트-라이브 액추얼리’란 타이틀로 무대에 선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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