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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키니여신’ 김한솔이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언데웨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속에서 김한솔은 화이트 계열의 언데웨어를 입고 몽환적인 표현을 십분발휘했다.

170cm의 장신에 36-23-36의 섹시한 라인을 소유한 김한솔은 지난해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 4위, 커머셜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자리 잡았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지만 뛰어난 용모로 인해 길거리 캐스팅되며 모델 일을 하게 됐다.

남성헬스잡지 맥스큐 2월호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한 김한솔은 “올해는 미국 마이애미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한국 피트니스의 수준과 한국 여성의 매력을 자랑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김한솔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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