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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종은, 정예리, 홍유진이 헬스남성지 맥스큐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한 세 모델은 무결점 몸매와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종은은 이번 화보촬영에는 금발미녀로 변신해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했다.
한편, 이종은은 올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으며 정예리은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홍유진은 미즈비키니 쇼트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