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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감탄사를 부르는 화려한 화보를 공개했다.
짙은 색조 화장으로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느낌을 강조한 화보에서 송혜교는 데뷔 24년차 관록이 돋보이는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잡지 엘르 싱가포르와 함께 한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붉은 빛이 도는 굵은 웨이브 펌으로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송혜교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