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새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원미는 첫째 아들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첫째 아들은 추신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판박이 외모를 자랑한다.
하원미는 텍사스에서 세 자녀와 살며 지난 1월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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