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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은 오는 11일 밤 7시 ‘대국민 창직(創職) 프로젝트-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첫 방송한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만든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도전자들은 예선과 미션 수행, 최종 프리젠테이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5팀이 선발되며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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