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가 총리 역할을, 윤아가 총리의 집에 찾아오는 어린 엄마 역을 맡는다. 윤시윤은 총리실의 엘리트 수행과장 역을 연기한다.
방송
윤아·이범수 ‘총리와 나’ 주연 맡아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10-23 18:20:05
이범수가 총리 역할을, 윤아가 총리의 집에 찾아오는 어린 엄마 역을 맡는다. 윤시윤은 총리실의 엘리트 수행과장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