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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