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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와 수빈이 몸을 사리지 않는 오랑우탄 흉내로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이달 초 4인조로 컴백을 알린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희는 “‘오랑우탄 흉내’가 개인기”라면서 “팬 미팅 때마다 팬들에게 오랑우탄 개인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우희는 곧 팔을 휘적거리면서 일명 ‘오랑우희’ 개인기를 펼쳤지만 MC 데프콘과 이특은 불만족해했다. 개인기를 펼치는 우희 스스로 쑥스러움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

이에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우희의 개인기를 살리고자 직접 나섰다. 수빈은 긴 팔과 다리를 흔드는 한편 표정까지 흉내 내며 완벽한 오랑우탄 연기를 펼쳤다. 수빈은 오랑우탄 개인기를 마치고는 “너무 감정 이입해서 표정연기까지 한 내 자신이 싫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5일 타이틀곡 ‘너 같은’으로 컴백했다. ‘너 같은’은 달샤벳이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함께한 첫 작품으로 8,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사진·영상=주간 아이돌(달샤벳 우희의 오랑우탄 개인기 실패, 수빈이 심폐소생술 성공!)/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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