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걸스데이 혜리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류준열이 18일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8일 류준열은 V LIVE를 통해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Ryu Jun Yeol‘s Let’s Go Live)를 진행한다.

류준열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학생 ‘구재식’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라이브를 통해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대학생활 캠퍼스의 로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최근 류준열이 혜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만큼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는 이날 오후 9시 V LIVE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