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방송 마지막주 기존 방송 시간대였던 오후 10시에서 앞당긴 오후 8시 50분에 방영하며 대망의 마무리를 짓게 됐다.
제작사 측은 “‘20세기 소년소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