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은 스페인어로 “Hola(안녕)”이라고 인삿말을 건넸고, 이에 정유미는 스페인어로 ‘닭’을 의미하는 “Pollo”로 인삿말을 답했다. 박서준은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 하늘이 너무 예빠요”라며 감탄했다.
옥상에서 박서준을 바라보던 정유미는 훈훈한 ‘담벼락 인생샷’을 찍어줬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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