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보기와 달리 ‘대식가’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많이 먹는다고 (주변 사람들이) 창피해 한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20대에는 44사이즈, 현재는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유지 비법은 ‘협찬’”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운동을 시작하면) 불편해도 끝을 본다”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성령의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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