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 지지 하디드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6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발마인의 작품을 입고 런웨이를 캣워킹하고 있다.
US model Gigi Hadid presents a creation for Balmain during the 2016 Spring/Summ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on October 1, 2015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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