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두손으로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엉덩이 니키 미나즈 입력 :2016-10-16 11:40:08 수정 :2016-10-16 11:40:08 가수 니키 미나즈가 15(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타이달과 로빈 후드 재단이 주최한 ‘the Tidal X: 1015 자선 음악회(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