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Celebrity Big Brother)’ 스타 프렌치 모건(Frenchy Morgan)이 핑크색 테이프로 가슴과 주요 부위만 가린 야한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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