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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최화정


방송인 최화정이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연애상대로 연하가 좋아 연하남만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최화정은 “내 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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