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입대, 제2의 유승호 되나..폭풍성장한 모습 보니 ‘완벽 식스팩’‘박지빈 입대’

배우 박지빈(21)이 입대한다.

24일 한 매체는 박지빈 입대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후 입대한다.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그해 6월 부친상을 당해 입대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빈 입대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박지빈의 복근 사진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지빈 입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빈 입대, 멋지다”, “박지빈 입대, 아기같은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박지빈 입대, 폭풍성장했구나”, “박지빈 입대, 남자가 돼서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박지빈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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