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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스트 유리, 헉 소리나는 콜라병 몸매 ‘파여도 너무 파인 가슴라인’ 섹시미 폭발
‘랠리스트 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랠리스트’ MC로 나선다.
SBS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유리는 몸에 피트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드레스의 가슴 부분이 깊이 파여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다.‘랠리스트’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MC 호흡을 맞추게 된 유리는 배성재에 대해 “정말 매력남이다. 혹시 제 언니가 있다면 언니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남자다. 모르는 게 많아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해보고 싶은 파트너”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 오는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더팩트(랠리스트 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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