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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 남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NS윤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 동생 생일 축하해! 생일을 혼자 미국에서, 으앙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NS윤지는 이어 남동생에게 “하지만 이번에 일하면서 많은 걸 배우길”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남동생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는 도중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귀여움을 자아낸 NS윤지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 남동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S윤지 측은 13일 가수 은퇴설에 대해 “NS윤지의 전속 계약 기간은 약 2년 더 남아 있다.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를 은퇴하는 것도 아니다. 현재 NS윤지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며 은퇴설 역시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NS윤지가 소속사와 계약 만료 이후 가수 은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보도했다. 하지만 NS윤지 측은 이를 모두 부인했다.

사진 = NS윤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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