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두리는 14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 정오이다.
강두리는 지난 14일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그는 최근 종영된 KBS 2TV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강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풀린 것 같다.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게요! 사랑합니당 뿅뿅”이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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